중진공, 예비유니콘 후보기업 민간투자 유치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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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mtn.co.kr/news-detail/2022061709235295879

 

자료/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


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(KOSME)은 지역형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의 민간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'2022년 제3차 KOSME IR마트'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.

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한 이날 행사는 비수도권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보유한
버넥트(산업현장용 XR솔루션 개발), 엠아이제이(골전도 헤드셋 및 이명케어 솔루션) 등 스타트업 5곳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.

아울러 이날 해사엔 발표기업들이 속한 분야와 업종에 투자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벤처캐피탈이 다수 참여해 투자심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. 중진공은 참여기업과 벤처캐피탈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.

중진공은 짝수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KOSME IR마트를 개최하고 있다. 우수 중소벤처기업에게 민간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.

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"오늘 참여한 기업들이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"며 "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유망기업들이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지역 대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
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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